'특별시민' 류혜영, 혜리와 다정 셀카 눈길 '똑 닮은 응팔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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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혜영이 영화 '특별시민'에 합류한 가운데 걸스데이 혜리와 찍은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류혜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혜영은 혜리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밀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종영한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성동일의 딸들로 출연했다.
한편 류혜영은 차기작으로 영화 '특별시민'을 선택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그는 극 중 서울시장 선거캠프의 핵심 참모 역을 연기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류혜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혜영은 혜리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밀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종영한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성동일의 딸들로 출연했다.
한편 류혜영은 차기작으로 영화 '특별시민'을 선택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그는 극 중 서울시장 선거캠프의 핵심 참모 역을 연기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