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2일만에 50명 정원 마감 시킨 경매학원 원장
국립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양산캠퍼스의 ‘이론이 필요없는 왕초보 실전경매’ 과정의 이야기가 크게 이슈가 되고 있다.

부동산 경매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요즘 여러가지 대외 경제 환경 및 국가의 대출규제 등으로 경매에 대한 관심이 식을법도 한데 경매 라는 분야에 있어 긍정의 아이콘을 기반으로 전국을 들끓게 하는 경매학원 원장이 있다.

모든 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좌는 개강 1개월 전부터 전산 시스템에서 수강접수를 받기 시작한다. 수강접수를 받아 일정인원(약10명) 이상 수강신청이 되지 않으면 폐강을 하게 되며 개강을 한다고 하더라도 10명 ~ 20명 내외가 대부분이고 수강료 또한 몇만원부터 대부분 20만원 내외의 수준이다.

그런데 요즘 전국에서 유명한 경매학원 온짱(박재석)원장은 국립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양산캠퍼스의 2016학년도 1학기 경매강좌! 본 강의는 3월8일부터 시작하게 되는데도 2월1일 전산 접수를 받기 시작하자마자 단 2일만에 정원 50명 마감이 되어 버렸다. 그것도 평생교육원에서 상상도 할 수 없는 수강료 40만원짜리 강의에 일어난 결과이다.

이미 접수를 완료한 예비 수강생들의 말을 들어보면 온짱은 이미 경매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느정도 소문이 나 있다. 또한 온짱의 수업을 들으려면 경기도 군포까지 가서 동일한 수업에 수강료를 150만원을 납부하여야 하나,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양산캠퍼스의 강좌는 단 40만원에 똑같이 수강을 할 수 있어 비록 경남 양산에 있는 평생교육원이지만 대구, 구미, 김천, 포항, 경주, 울산, 울주, 김해, 마산 등 즉, 경남 양산시 가 아닌 다른 지방 사람들이 70%가 넘는다고 한다.

또한 작년 2015년도 2학기때 동 평생교육원 온짱의 기초 경매 강좌를 수강한 선배들은 경매를 배우러 왔으나 이것은 경매 강의가 아니며 현대인이 삶을 살아감에 있어 어떤 마인드와 어떤 열정으로 살아가야 하느지, 그리고 그 열정을 지속시키며 멋지게 살아가는 용기와 자존감도 배울 수 있는 강의라고 자신있게 온장 원장에 대해서 칭찬을 한다.

단 2일만에 마감이 되는 상황이 벌어지자 조금 여유있게 등록하려고 한 예비 수강생들은 온짱의 군포 학원으로 문의를 하기도 하고,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 행정실로 문의 아닌 항의를 하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이렇게 전국을 뜨겁게 달구는 온짱 박재석 원장의 경매학원 비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경매를 배우고 싶은 수강생들의 갈급함을 이용하여 수강료만 빨아 먹으려는 기존 대한민국의 시스템과 다른 ‘함께’라는 인간적인 의미와 ‘동행’ 이라는 따뜻함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실례로 온짱 원장이 운영하는 Daum카페 ‘온짱이 하는 경매 이야기’ www.온짱.kr 에 접속을 해보면 똑같이 경매에 초보인 일반인들이 하나 둘씩 모여 성정하는 모습들이 카페에 그대로 녹아져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온짱 원장은 처음 하는 회원들이 받은 경매물건에 대해서 하나에서 부터 열까지 모두 함께 고민하고, 그 방향을 잡아주고, 챙겨주기로 유명하다.

그 챙겨줌이 때로는 무관심 같기도 하고 채찍질 같기도 하다지만 회원들 마다 동일한 평가는 결국은 처음부터 마무리가 될 때 까지 항상 관심을 같고 챙기었음을 느낀다는 것이다.

심지어 어떤 회원은 경매를 배우러 와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단 몇달만에 자신의 통장에 세입자의 보증금과 월세가 입금이 되었다는 말처럼 전혀 경매를 몰라도 되게 해주는 신비한 능력의 소유자를 온짱 원장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런 따뜻한 경매를 지향 하는 온짱 원장이기에 그 소문은 경기도 군포시라는 지방 공업단지에서 시작하여 아주 먼 국립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 더 나아가 전국을 들끓게 만든 것이다.

현재는 강남역에서 매주 월요일 저녁 통합반(14주 : 기초, 심화반) 과정과 매주 목요일 저녁 딤채반(11주 : 숙성반) 과정, 매주 수요일저녁 부산 딤채반과정, 매주 토요일 군포 본원 딤채반, 통합반 과정, 매주 일요일 군포 실전투자반, 통합반 과정 등 하루도 쉴틈없이 경매에 대한 열정을 가진 회원들을 위해 자신의 경매비법을 전수하고 있다.

살인적인 스케쥴로 인해, “더 이상 일을 하지 않아도 되지 않느냐? 결국 당신도 수강료가 목적이 아니냐?” 등의 주위 질문에 대해서 온짱 원장은 특유의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돈이 뭔가요? 돈 이라는건 일정 부분 수위에 차면 숫자에 불과합니다. 그 이후는 삶을 살아가면서 인간이 느껴야할 행복, 성취감, 함께 함으로써 얻어지는, 표현할 수 없는 인간의 정을 위해서 사는게 진정 행복한 삶입니다. 저는 그것을 조금씩 맛보았고, 점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는데 그 자체가 돈 보다 더 좋습니다. 그래서 어느 누가 다른 시선으로 보고 지적질하고, 왜곡을 시켜도 저는 이제 요동치 않습니다 왜? 그들은 이미 저의 적수가 되지 못합니다 왜? 그들은 내가! 우리가! 느끼는 이 행복을 절대 알 수 없으니까요” 라고 행복하게 대답을 했다.

온짱(박재석)원장이 직접 저술한 ‘너는 월급쟁이 나는 경매부자’ 라는 책 또한 온짱 원장의 열정과 의지를 느낄 수 있는 훌륭한 도서로 이미 인터넷이나 매스컴에 소문이 나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온짱이 하는 경매이야기’ 군포 본원(031-427-9765)으로 문의전화시친절히 상담이 가능하며 www.온짱.kr 로 인터넷 검색을 해도 온짱의 다음카페에 접속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