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향수, 시크한 매력이 느껴지는 쇼핑 현장 포착[사진제공: 씨이오 인터내셔널]가수 에릭남의 향수 쇼핑 현장이 포착됐다.지난 14일, 가수 에릭남이 향수 매장에서 쇼핑을 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사진 속 에릭남은 올 블랙 패션에 시크한 남성미가 눈에 띈다. 에릭남은 올 블랙 패션에 잘 어울리는 푸른색 바틀의 향수를 선택, 기존 젠틀한 이미지와는 달리 시크한 매력이 느껴지는 향수를 시향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에릭남이 들고 있는 향수는 존바바토스가 아티산의 후속작으로 선보인 향수 블루(Blu)로, 아티산의 현대적 세련미에 자유로운 지중해 감성을 더해 따뜻한 햇살이 내려앉은 해변에서 즐기는 한가로운 휴식을 표현했다.향취는 반짝이는 푸른 바다의 시원한 바람을 닮은 시원한 향으로, 베르가못, 바질, 비터오렌지가 전하는 상쾌한 향취에 이어 제라늄, 아이리스, 클라리 세이지의 조화가 매력을 극대화한다. 마지막으로 파출리, 시더우드, 파라솔 파인의 개성 있는 느낌으로 마무리된다.바틀 디자인은 투명한 푸른 바틀에 짙은 푸른색의 끈으로 엮은 디테일로 푸른 바다의 자유로운 느낌을 살렸다.한편, 해외 전문 리포터, MC 등으로 활약해왔던 에릭남은 3년 만에 본업인 가수로 돌아와 오는 3월 새 미니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1호선 영등포역서 지하철 고장…코레일 "운행 차질 없다"ㆍ빙속 이승훈, 마지막 바퀴 대역전극…0.06초 차 `우승`ㆍ‘런닝맨’ 유재석, 김가연에 “불편한 여자” 폭풍디스 ‘폭소’ㆍ스타벅스 vs 편의점, 커피 원두 원가 알아보니 `충격`ㆍ나한일, 출소 3년여 만에 또 철창행…대체 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