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픽스는 가계대출 기준금리로 주로 이용되며 국민·우리·신한·KEB하나·농협 등 9개 은행의 조달금리를 가중평균한 지수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은행들이 매달 새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해 잔액 기준보다 시장금리 변동이 더 빨리 반영된다.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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