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입사 희망조사에선 대우증권을 인수한 미래에셋증권이 27.4%로 가장 많았고 삼성증권(19.8%)이 그 뒤를 이었다. 생명보험사 가운데는 참석자의 절반(50.0%)이 삼성생명을 입사하고 싶은 보험사로 선택했으며, 화재보험 역시 삼성화재(41.5%)가 1위로 꼽혔다. 잡콘서트에 온 금융권 취업준비생들은 취업준비 때 가장 많이 참고하는 신문을 한국경제신문(72.5%)이라고 응답했다.
공태윤 기자 tru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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