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는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미래에셋증권과 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키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16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