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지난 11일부터 여의도당사 2층 대강당에서 공천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공관위는 당초 17일부터 공천 신청자를 상대로 면접심사를 시작하려 했으나 '선거구 공백' 상황에서 당내 경선을 치렀다가 법적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해석에 따라 경선 일정을 23일 이후로 미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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