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네이처셀, 일본 수출 기대감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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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이 일본 수출 기대감에 장초반 급등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11분 현재 네이처셀은 전날보다 950원(18.66%) 오른 6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알바이오와 네이처셀이 공동 운영하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은 일본 후생노동성에 신청한 국내 '특정세포 가공물 제조허가'를 지난 10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의 제조허가 취득으로 국내 시설에서 배양한 줄기세포 치료제를 일본 병원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네이처셀 측은 "다음 달부터 일본의료기관과의 정식 수출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16일 오전 9시11분 현재 네이처셀은 전날보다 950원(18.66%) 오른 6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알바이오와 네이처셀이 공동 운영하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은 일본 후생노동성에 신청한 국내 '특정세포 가공물 제조허가'를 지난 10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의 제조허가 취득으로 국내 시설에서 배양한 줄기세포 치료제를 일본 병원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네이처셀 측은 "다음 달부터 일본의료기관과의 정식 수출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