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김고은, 서강준에 “오빠~~” 폭풍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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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트’ 김고은이 서강준에게 ‘오빠’라고 불렀다.지난 1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에서는 홍설(김고은 분)과 백인호(서강준 분)가 함께 집으로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가던 백인호는 홍설에게 “내가 너보다 한 살 많다. 툭하면 그쪽이라며 맞먹으려 한다”라고 불평을 제기했다.이에 홍설은 “그럼 오빠라고 부를까”라고 말하며 백인호를 쳐다보다가 이내 “오빠, 오빠~”라고 불렀다.그러자 백인호는 “됐어. 오빠 같은 소리하고 있네”라고 정색하면서도 홍설을 향해 미소를 지었다.한편 이날 ‘치인트’에서는 홍설과 유정(박해진 분)이 화해했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남보라 "서 있기만 해도 화보"..공식입장은 `오락가락`ㆍ도지원 "넘 말랐네"..강행군 때문? "쇼크로 입원"ㆍ배우야? 사기범이야? "나한일 추락 믿을 수 없어"ㆍ결혼 생활은 고작 3개월? 이민경 "2년 만에 파경" 충격ㆍ[카드뉴스] 가난 속에서 탄생한 대박 아이디어, 에어비앤비 이야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