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 중국에 지속형 빈혈치료제 기술 이전 계약" 입력2016.02.16 09:19 수정2016.02.16 09: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제넥신은 중국 지역 파트너(SHANGHAI CHEMOWANBANG BIOPHARMA CO., LTD.)와 536억8900만원 규모의 지속형 빈혈치료제(GX-E2) 관련 특허기술을 이용한 중국 내 개발권, 사업권 등의 이전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공시했다.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3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