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하성근 금통위원, 기준금리 1.25%로 인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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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6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
날 기준금리를 동결키로 한 결정에서 소수의견이 나왔다"며 "하성근 금통위원이 기준금리를1.25%로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금통위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고 2월 기준금리를 연 1.50%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날 기준금리를 동결키로 한 결정에서 소수의견이 나왔다"며 "하성근 금통위원이 기준금리를1.25%로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금통위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고 2월 기준금리를 연 1.50%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