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금융중개지원대출 총 9조원 추가지원 예정" 입력2016.02.16 11:41 수정2016.02.16 11:4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6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경제 회복세가 주춤한 것에 대응해 금융중개지원대출을 확대키로 했다"며 "한도 5조원을 신규증액하고 기존한도 중 여유분 4조원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성소수자·유색인종 배려 그만"…美기업들 DEI와 결별선언 [임현우의 경제VOCA] 2 이효리 내세우더니 결국…명품 휘감은 '이 회사' 3 "여기가 베트남이야, 한국이야" K-아이스크림만 보이더라니…난리난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