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작년 영업손실 53억…적자전환 입력2016.02.16 14:47 수정2016.02.16 14:4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더베이직하우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 53억800만원을 기록, 전년 대비 적자전환 했다고 16일 공시했다.지난해 매출은 14.96% 늘어난 6321억1000만원, 당기순손실은 적자전환 한 90억4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 2 '이게 말이 돼?'…상승세 탄 테슬라에 혼란한 월가 [한경 글로벌마켓] 3 "딥시크 충격, 장난 아니네"…엔비디아 급락에 반도체지수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