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가대표' 강호동, 조혜련 母 칠순 잔치에 축의금 1000만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방송인 강호동이 '쿡가대표' MC로 나선 가운데 그의 축의금 일화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채널A '명랑해결단'에서 조혜련은 2001년 있었던 자신의 어머니 칠순 잔치를 언급했다.
당시 조혜련은 "강호동이 바쁜 스케줄에도 직접 참석하는 의리를 보여줬다"며 "와 준 것만으로도 고마웠는데 축의금이 1000만원짜리 수표였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잠시 후 '착각하고 수표를 잘못 넣었다'며 1000만원짜리 수표를 다시 가져가 기쁨이 오래가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호동은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셰프 원정대-쿡가대표'에서 김성주, 안정환 등과 호흡을 맞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과거 방송된 채널A '명랑해결단'에서 조혜련은 2001년 있었던 자신의 어머니 칠순 잔치를 언급했다.
당시 조혜련은 "강호동이 바쁜 스케줄에도 직접 참석하는 의리를 보여줬다"며 "와 준 것만으로도 고마웠는데 축의금이 1000만원짜리 수표였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잠시 후 '착각하고 수표를 잘못 넣었다'며 1000만원짜리 수표를 다시 가져가 기쁨이 오래가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호동은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셰프 원정대-쿡가대표'에서 김성주, 안정환 등과 호흡을 맞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