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동우 기자]할리우드 대표 섹시 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지난 2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제 58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과감한 컷팅 드레스로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해 화제다.이날 시상식에서 셀레나 고메즈를 더욱 빛나게 한 컷팅 드레스는 캘빈클라인 컬렉션 의상으로, 캘빈클라인 컬렉션의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란시스코 코스타가 디자인한 탄자나이트 시퀸 드레스로 알려졌다.(사진=캘빈클라인)★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뭐 이리 예뻐?ryu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서유리 "강타와 7살 차이…우리 부모님도 7살 차이" 무슨 뜻?ㆍ한국은행이 8개월째 기준금리 동결한 5가지 이유ㆍ‘비정상회담’ 장동민, “방송국 것들은 은혜를 몰라” tvN에 돌직구 ‘폭소’ㆍ레이디스코드 컴백, 故 권리세-고은비 없이 활동재개…응원물결ㆍ[카드뉴스] 가난 속에서 탄생한 대박 아이디어, 에어비앤비 이야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