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은 3조3901억원으로 1.9% 증가했다. 반면 당기순손실은 21.7% 늘어난 619억원을 기록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티볼리 신차 출시로 내수 판매가 증가하면서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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