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빨라진 LG유플러스 LTE
LG유플러스는 LTE 서비스 내려받기 속도를 지금보다 33% 빠른 초당 최대 400메가비트(Mbps)까지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고 16일 발표했다. 1기가바이트(GB) 용량의 영화를 내려받는 데 걸리는 시간을 기존 27초에서 21초로 줄일 수 있다 . 오는 3월께 출시되는 스마트폰 신제품부터 이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