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테라스카이 사토 히데야 사장
“어떤 무장(武將)이든 ‘큰 승부’라는 생각으로 전투에 임하는 때는 대개 인생에 한 번뿐이었다. 그 이외엔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야 행동에 나섰다. 사업가도 마찬가지다. 과감히 도전해야 할 때가 있지만 대부분은 철저한 준비가 바탕이 돼야 한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회사 테라스카이의 사토 히데야 사장, GQ재팬과의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