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모바일 신작 RPG(역할수행게임)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M.O.E.`)의 시범 테스트를 앞두고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넥슨이 자체 개발 중인 `M.O.E.`는 미소녀와 메카닉의 만남이라는 소재가 특징으로 16명의 미소녀 ‘픽시’들을 육성하고 거대한 제국에 맞서 싸우는 전략 요소를 갖춘 게임입니다.‘M.O.E.’ 시범 테스트는 안드로이드OS 버전으로 3월 초에 실시하며, 특별 홈페이지(https://i.nx.com/fVQ)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습니다.넥슨은 테스트 참가자 전원에게 정식 게임 출시 이후 3만 원 상당의 ‘게임 캐시’와 `레아스 제복 코스튬`, `아스가르드 강화 티켓` 등의 아이템을 지급합니다.이와 함께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nexonmoe)에 가입하고 기대평을 남긴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드론’과 ‘영화 예매권’을 제공할 예정입니다.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서유리 "강타와 7살 차이…우리 부모님도 7살 차이" 무슨 뜻?ㆍ한국은행이 8개월째 기준금리 동결한 5가지 이유ㆍ‘비정상회담’ 장동민, “방송국 것들은 은혜를 몰라” tvN에 돌직구 ‘폭소’ㆍ레이디스코드 컴백, 故 권리세-고은비 없이 활동재개…응원물결ㆍ[카드뉴스] 가난 속에서 탄생한 대박 아이디어, 에어비앤비 이야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