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7일 에임하이에 중국 성도하오치네트워크기술유한공사의 지분 인수 추진설에 대한 사실 여부를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