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 자궁근종 치료기 유럽인증 입력2016.02.17 18:53 수정2016.02.17 23:52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초음파 전문기업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대표 고석빈)은 자궁근종 치료기 ‘알피우스900’이 유럽인증(CE)을 받았다고 17일 발표했다. 알피우스900은 고강도 집속 초음파(일명 하이푸)를 이용해 자궁근종을 치료하는 의료 기기다. 초음파 에너지를 근종에 집중해 근종을 없애기 때문에 절개 등 수술 없이 치료가 가능하다.알피니언은 2014년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 "유류세 인하, 4월까지 추가 연장" 정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유류세 인하 조치를 오는 4월까지 연장한다.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6일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에서 ‘민생경제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물가 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2 조찬 모임만 2000회…김대중·이명박도 강연 인간개발연구원(HDI)은 1975년 2월 명지대 경영학과 교수였던 고(故) 장만기 초대 회장이 ‘자본이나 기술이 없는 한국이 살 길은 우수한 인력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조찬 공부모임에서 ... 3 권오현 "AI시대, 모범생 아닌 '실수하는 인재'가 이끌 것" “인공지능(AI) 시대에는 ‘실수라도 해봐야겠다’고 생각하는 인재가 필요합니다.”권오현 전 삼성전자 회장은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인간개발연구원(HDI) 창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