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쿡 국방부 대변인은 16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번주 내의 일정 시점에서 사드 배치를 위한 논의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쿡 대변인은 이어 "이것은 역내 안보를 뒷받침하기 위한 방어적 시스템을 배치하려는 노력" 이라며 "현시점에서 적절한 조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