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투자사 케이티비네트워크는 덱스터 주식 22만6550주(지분 2.11%)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4.99%로 줄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