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 유동성 15조원 공급 입력2016.02.18 10:42 수정2016.02.18 10:4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블룸버그통신은 중국 인민은행이 18일 시중에 7일짜리 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거래로 800억 위안(약 15조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보도했다.인민은행은 자금 수요가 많은 춘제(설)를 고려해 1월29일부터 2월19일까지 역레포 등 공개시장운영을 매 거래일 시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한경닷컴 뉴스룸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장보기 무섭네"…마트 갔다가 화들짝 놀란 주부들 '대반전' 2 개코보다 낫다는데…냄새로 암 잡아내는 '전자 코' 나왔다 3 '작년 최대 실적' 금호타이어, 내부 성과급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