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는 18일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200억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8.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689억4900만원으로 40.8% 늘었고, 순이익도 176억200만원을 기록해 98.2% 증가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