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피에스시는 한국서부발전으로부터 286억5500만원 규모의 2016년 태안,서인천 기전설비 경상정비공사를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4년 매출액의 15.11%며, 계약기간은 내년 2월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