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정보통신은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에 따라 최대주주가 대신에셋파트너스로 바뀌었다고 18일 공시했다. 대신에셋파트너스의 보유지분은 23.22%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