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해외 유명 가수 녹화 마쳐...`관심 집중`(사진=MBC)[조은애 기자] 해외 유명 가수가 `복면가왕` 무대에 오르는 것으로 전해졌다.19일 오전 한 매체는 복수의 방송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한국에서도 널리 알려진 해외파 가수가 최근 `복면가왕` 녹화를 마쳤다"라고 보도했다.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은 나이, 직종, 신분을 숨긴 스타들이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시청자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복면가왕` 역대 출연자 가운데 해외가수의 등장은 이번이 처음인 만큼 그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편 `복면가왕` 최초 해외가수의 정체는 21일 오후 4시 5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e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성현아 `성매매 사건` 파기환송 `반전이야`...소름 돋네ㆍ딴따라 박보검 `귀여움의 극치`..."위화감 제로 배우"ㆍ추적60분 윤기원 `분노와 경악`...죽음의 실체 논란ㆍ수요미식회 "f(x)루나 순대 가게 어디지?"...맛집 `추천이요`ㆍ프로듀스101 전소미 "이런 미모 처음이야"..개성미 `대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