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판 `꽃보다 남자` 주유민, 태국 여성과 `하룻밤 스캔들` 휘말려…`곤욕` (사진=주유민 웨이보)[김민서 기자] 대만판 `꽃보다 남자` F4 출신 배우 주유민(저우위민)이 하룻밤 스캔들에 휘말려 곤욕을 치르고 있다.18일 중국 시나연예에 따르면 이날 오후 태국에서 한 여성이 기자회견을 열어 주유민과 하룻밤을 보낸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여성은 주유민이 지난해 영화 촬영 차 코사무이를 찾았을 때 하룻밤을 보냈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주유민 측은 즉각 부인했다. 주유민 측 관계자는 "태국 여성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어떠한 대응도 하지 않겠다"라고 단호하게 대응했다.한편 주유민과 유홍연은 2012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지난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mi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성현아 `성매매 사건` 파기환송 `반전이야`...소름 돋네ㆍ딴따라 박보검 `귀여움의 극치`..."위화감 제로 배우"ㆍ추적60분 윤기원 `분노와 경악`...죽음의 실체 논란ㆍ수요미식회 "f(x)루나 순대 가게 어디지?"...맛집 `추천이요`ㆍ프로듀스101 전소미 "이런 미모 처음이야"..개성미 `대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