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기존 쿠션의 단점인 다크닝과 끈적임을 줄이고 파운데이션의 커버력과 지속력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브랜드가 자체 고안한 '브러쉬 퍼프'와 함께 쿠션 필터 시스템을 채택해 양을 조절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SPF 50+/PA+++'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췄고 총 6가지 색상 중 선택 가능하다. 용량은 13g, 가격은 4만3000원대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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