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우 대한변리사회 회장 입력2016.02.19 20:02 수정2016.02.20 01:58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변리사회는 1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강일우 변리사를 제38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강 회장은 경복고, 서울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강앤드강국제특허법률사무소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카카오에 '사옥 폭발물 설치' 위협 메시지…"전 직원 재택" 경기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 판교아지트에 폭발 협박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 중이다. 15일 카카오는 "백현동 소재 카카오 아지트에 사제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글이 CS 센터(고객센터) 사이트에 올라... 2 특검 "김건희, 계엄 선포로 尹과 심하게 싸워…개입 증거 없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비상계엄에 관여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자 김 여사가 분노했다는 진술은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nbs... 3 박나래 링거이모, 입 열었다 "소소하게 반찬값 벌려고…" 개그우먼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른바 '링거 이모'가 "반찬값 정도 벌려고 한 것"이라며 과거 의료 행위에 대해 언급했다.15일 문화일보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의 '링...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