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대학생 봉사단 통합 발대식’ 개최 입력2016.02.21 14:03 수정2016.02.21 14: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은행은 지난 19일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에서 국민은행이 후원하는 대학생 경제∙금융 교육 봉사단(폴라리스)과 대학생 해외 봉사단(라온아띠) 통합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대학생 봉사단원은 앞으로 6개월간 국민은행과 함께 재능기부와 나눔 봉사활동을 펼친다. 국민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피치, 한국 신용등급 'AA-' 유지…등급전망 '안정적'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가 6일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했다. 한국의 신용등급 전망도 '안정적'(Stable)으로 유지했다.계엄·탄핵 사태로 국내 정치적 불확실... 2 韓·사우디 첫 국세청장 회의…이중과세 해소 논의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세청장 회의가 처음 열렸다. 강민수 국세청장(오른쪽)과 수하일 아반미 사우디아라비아 국세청장(왼쪽)은 5일(현지시간)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국세청장 회의를 열고 기업 이중과세 해소와 핫라인... 3 HD현대重, 울산 동구에 특식 후원금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1%나눔재단은 지난 5일 울산 화정동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특식데이(Day) 후원금 전달식’(사진)을 열고 3375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올해 매주 수요일 동구종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