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물 해체 지켜보는 유일호 부총리 입력2016.02.22 18:50 수정2016.02.23 01:10 지면A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앞줄 오른쪽 두 번째)이 22일 인천 세관 수입화물검사장에서 진행된 테러 대비 현장 시찰에서 폭발물 해체작업을 지켜보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머스크 정치 개입에…유럽 주요시장서 테슬라 판매 급감 2 알파벳과 AMD 실적 기대 이하에 미국증시 하락 3 저출생 타파 위해 작년에만 28억 쓴 이 회사 "나비효과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