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물 해체 지켜보는 유일호 부총리 입력2016.02.22 18:50 수정2016.02.23 01:10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앞줄 오른쪽 두 번째)이 22일 인천 세관 수입화물검사장에서 진행된 테러 대비 현장 시찰에서 폭발물 해체작업을 지켜보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MBK "홈플러스서 10년간 받은 돈 없다…회생절차 위한 희생 커"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은 14일 홈플러스의 신용등급이 강등될 것을 미리 알고 기업회생절차를 준비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회생계획안에 점포 폐점·매각에 대한 구상을 포함됐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ldq... 2 기아, 올해부터 정의선 회장에 보수 지급…"PV9는 4년뒤 출시" 기아가 주주총회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보수를 포함해 이사 보수 한도를 95억원 높이기로 했다. 송호성 기아 최고경영자(CEO·사장)는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기아는 14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3 송호성 기아 사장 "EV4·5·2 내년까지 순차 출시…라인업 확대" 송호성 기아 사장은 14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EV4·EV5·EV2를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출시하는 등 전기차 대중화를 이루고 목적기반모빌리티(PBV)를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