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룡 회장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입력2016.02.22 17:56 수정2016.02.23 04:25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태룡 센트랄 회장(경남경영자총협회 회장·71·사진)이 경남지역 70번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자가 됐다. 강 회장은 23일 창원시 두대동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회의실에서 1억원 성금 기부와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서명식을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경기도 법카 유용' 사건 첫 재판, 4월 8일로 지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법인카드 등 1억원이 넘는 예산을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와 관련한 첫 재판이 다음 달 8일 열린다. 기소 약 4개월 만이다.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1부(송병훈 부장판사)는 이 ... 2 평택 아파트 건설 현장서 추락 사고…근로자 1명 사망 경기 평택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이날 근로자 2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 '서부지법 폭동' 첫 재판, 변호인 "국민 저항권 발동" '서부지법 난동 사태' 가담자들의 첫 재판에 변호인들이 "국가의 불법 행위에 저항권을 행사한 것"이라고 주장했다.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김우현)는 10일 오전 10시부터 공무집행방해&m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