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는 자회사인 두산밥캣의 국내 상장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 22일 이사회에서 국내 종속회사인 두산밥캣을 국내에 상장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며 "구체적 내용이 결정되거나 변동이 있는 경우에 재공시 하겠다"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