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아이앤지, 지난해 영업손실 14억…전년比 적자폭 축소 입력2016.02.23 13:24 수정2016.02.23 13: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미래아이앤지는 지난해 별도기준 영업손실이 14억17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폭이 75.5% 줄었다고 23일 공시했다.매출은 89억8700만원으로 29.6% 감소했고, 순이익은 14억96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사상 최대 실적 기록한 삼양식품 15% 급등…KB금융은 8%↓ 2 금리 안정에 외국인 돌아오나…코스피, 1%대 상승 3 신한금융, 작년 순익 4조5000억…신한은행 '리딩뱅크' 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