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넥스는 신탁계약기간 만기에 따라 KDB대우증권 NH투자증권과 맺은 4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한다고 23일 공시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