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포커스] 현대·기아자동차, 개별소비세 환급 시작 입력2016.02.23 17:34 수정2016.02.24 01:32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기아자동차가 완성차 업체 가운데 가장 먼저 개별소비세 환급을 시작했다. 정부의 개소세 인하 연장 결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지난달 현대·기아차를 구매한 소비자는 다음달 11일까지 20만~210만원가량을 돌려받게 된다. 개소세 환급 대상은 지난 1월부터 2월2일까지 차량을 산(출고 기준) 사람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종원, 결국 터질 게 터졌다...‘백햄’ 논란에 신뢰·주가 동시 추락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스팸'과 같은 류의 가공식품인 '빽햄'으로 인해 신뢰위기를 겪고 있다. 설날선물세트로 팔았던 '빽햄'이 가격 논란에 휩싸이면서 그동안 백 대표가 ... 2 日 여성들 우르르 몰리더니…'잭팟' 터트린 한국 회사 정체 지난달 22일 일본 오사카의 한큐우메다백화점. 오사카의 대표적인 백화점인 이곳에 아침부터 일본 여성 수백명이 줄을 길게 늘어섰다. 모두 한 매장을 가기 위한 '오픈런' 인파였다. 한국에서 온 여성복 패... 3 액트지오, 동해서 최대 51억배럴 추가된 '마귀상어' 발견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사업(대왕고래 프로젝트)이 진행 중인 울릉분지에서 최대 51억7000만 배럴의 가스·석유가 추가로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보고서를 제출받은 정부와 석유공사는 전문가 정밀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