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식품영양학과 50주년 '동창의 날' 입력2016.02.23 17:42 수정2016.02.24 03:18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총동창회(회장 최수주·사진)는 23일 오후 6시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에서 ‘창립 50주년 총동창의 날’ 행사를 열었다.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는 1896년 이화학당 시절 국내에서 처음 신설된 가사 과목이 모태다. 1929년 한국 최초로 가정학 고등 교육기관인 가사과가 생겼고, 1965년 정식으로 식품영양학과가 설치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퀴즈' 故 오요안나 출연 회차 다시보기 서비스 중단 MBC 기상캐스터 故 오요안나의 유족이 사망 원인으로 직장 내 괴롭힘을 주장한 가운데, 고인이 생전 출연했던 '유 퀴즈 온 더 블럭' 170회 다시 보기 서비스가 중단됐다.30일 tvN 프로그램의 다시... 2 걸그룹 탈퇴한 21세 여성, 카지노 운영 혐의로 징역형 중국의 인기 걸그룹 SNH48 전 멤버 뤼샹이(21)가 카지노 운영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29일(현지시간) 중국 차이나프레스에 따르면 최근 걸그룹 SNH48 전 멤버 뤼샹이(21)는 카지노 운영 혐의로... 3 '서부지법 폭력 사태' 구속자 20여명, 적부심·관할법원 변경 신청 윤석열 대통령 구속 후 서울서부지법 안팎에서 폭력 사태를 일으킨 혐의로 구속된 대통령 지지자 20여명이 구속적부심사와 사건 관할 법원 변경을 신청했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들은 이번 사태의 피해자 격인 서울서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