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전 장관 한양대 특훈교수 입력2016.02.23 17:43 수정2016.02.24 03:2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양대는 김성환 전 외교부 장관(63·사진)을 국제학부 특훈교수로 임용했다. 김 전 장관은 다음달부터 강의를 맡으며 한양대 사회봉사단 ‘희망한대’ 단장으로도 활동한다. 그는 외교부 북미국장, 주오스트리아 대사, 외교부 제2차관,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등을 거쳤고 2010~2013년 외교부 장관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상계엄령 발령 사실 몰랐다?…서울청 '을호 동원령 보류'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발령한 것과 관련해 계엄상황에서 경찰력을 동원해야 할 경찰청과 서울경찰청 수뇌부가 사실을 제때 공유받지 못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4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 2 [속보] 경찰청 조지호 청장 비상회의 종료 "공식 입장 없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3 [속보] 서울경찰청, 비상대기 을호 발령 보류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