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락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12억7900만원으로 전년보다 58.6%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0억6600만원으로 0.3% 줄었고, 순손실은 1억7200만원으로 적자전환 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