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로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482억8100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49억6900만원으로 45.1% 줄었고, 순손실도 60억53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