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가방·의류 브랜드 코치인터내셔널 이안 비클리 사장 입력2016.02.24 19:14 수정2016.02.25 02:31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요한 일과 긴급한 일을 어떻게 다뤄야 할까. 기업 운영 초반에는 중요한 일보다 긴급한 일을 처리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쏟았다. 이제는 중요하면서도 긴급한 사안이어야 최우선 순위로 삼는다. 즉각적인 관심을 끄는 일에는 지나치게 빠져들지 않는다.”-가방·의류 브랜드 코치인터내셔널의 이안 비클리 사장,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풍력발전 1등국'도 충격…보조금 없으면 사업 안한다 [원자재 포커스] 해상풍력발전 강국인 덴마크가 기존 해상풍력발전 입찰을 전면 중단했다. 고금리와 공급망 병목 현상 등으로 수지타산을 못 맞춘 기업들이 입찰 시도조차 못하면서다. 덴마크는 국가 보조금 지급을 재개하기로 했다.덴마크 기후... 2 [속보] 트럼프 "EU 제품에도 관세 곧 부과 계획" 트럼프 "EU 제품에도 관세 곧 부과 계획"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3 빌 게이츠 "어린 시절 자폐 성향…인생 최대 실패는 이혼"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만 70세를 맞아 자서전 '소스 코드:나의 시작'(Source Code:My Beginnings, 이하 '소스코드')를 통해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