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저유가 타고 고가차 '바람이 분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니 클럽맨 등 이번주 신차 6종 출시
    저유가 기조가 지속되면서 고가 수입차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이번주 출시되는 수입차만 6종에 이른다.

    제너럴모터스(GM)의 고급차 브랜드 캐딜락은 24일 중형 세단 ATS의 고성능 모델인 ATS-V를 선보였다. ATS-V는 3.6L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과 후륜 8단 자동변속기의 파워트레인(통력계통)으로 최고출력 470마력, 최고속도 302㎞/h를 내는 고성능차다. 가격은 기본 모델이 7950만원, 탄소섬유를 다량 적용한 카본 패키지는 9050만원이다.

    저유가 타고 고가차 '바람이 분다'
    BMW의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는 이날 크기를 키우고 주행성능을 개선한 미니 클럽맨(사진)을 출시했다. 기본형인 미니쿠퍼 D 클럽맨은 이전 모델보다 38마력 증가한 150마력의 힘을 낸다. 가격은 3950만원. 고성능 모델인 미니쿠퍼 SD 클럽맨의 최고출력은 190마력이며, 최고속도는 225㎞/h로 제한돼 있다. 가격은 4830만원이다.

    25일에는 포르쉐가 스포츠카 911 카레라 완전 변경 모델을 선보인다. 911 카레라는 1억2000만~1억8000만원의 고급 스포츠카다. 26일에는 BMW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1의 2세대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1세대 모델보다 높이는 53㎜, 길이는 23㎜ 키워 실내 공간을 넓혔다고 BMW 측은 설명했다.

    지난 22일에는 한불모터스가 푸조의 고성능 모델인 ‘GT’ 시리즈 2종을 내놨다. 308 GT는 4145만원, 508 GT는 4935만원이다. 23일에는 재규어가 중형 세단 XF의 완전 변경 모델(6380만~9920만원)을 출시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류진 한경협 회장, 전통시장 방문…설 맞아 '온기 나눔' 실천

      한국경제인협회는 류진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대림동 ‘우리시장’을 찾아 ‘온기 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류진 회장은 ...

    2. 2

      홍콩반점, 배달의민족과 '배짱할인'…최대 1만원 저렴

      더본코리아의 중식 브랜드 홍콩반점0410이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과 손잡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홍콩반점은 오는 8일까지 일주일간 배달의민족 앱을 통해 주문 시 최대 1만원을 할인해주는 '배짱할인 프로모션...

    3. 3

      "車도 클릭 몇번으로 산다"…온라인 쇼핑 272조 '역대 최대'

      국내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272조원을 돌파했다. 배달서비스와 온라인 장보기, 전기차 수요 증가가 거래액을 끌어올렸다. K푸드와 K뷰티 열풍에 힘입어 해외 직접 판매액도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2일 국가데이터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