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강화산업단지, 개성공단 대체부지 입력2016.02.24 18:49 수정2016.02.25 05:06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개성공단 폐쇄 조치로 터전을 잃은 인천 소재 기업을 위한 대체부지로 검단·강화일반산업단지를 확정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시는 검단·강화산단 등 미분양 산업단지 14만㎡와 13개 지식산업센터의 미분양 공장을 알선해주기로 했다. 입주 기업에는 30억원 내에서 지원한다. 시는 이들 기업을 위한 360억원 규모의 긴급 지원자금도 마련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에어부산 '176명 비상탈출'…위급상황시 짐 챙기면 안되는 이유 2 국토부 "에어부산 화재, 176명 전원 대피…원인 조사 착수" 3 부산 김해공항서 항공기 불...승객 170여명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