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보위원회 새누리당 간사를 맡고 있는 이 의원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테러방지법과 함께 사이버테러방지법도 통과시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북한의 해킹 시도에 대해 “하루에도 수십 건씩 들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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