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송중기 입대 날부터 제대날짜 셌다" 고백…'삼촌팬 질투하겠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송중기 설현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화제인 가운데, 송중기를 이상형으로 꼽은 설현의 발언이 재조명됐다.
설현은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상형에 관한 질문에 망설임 없이 "송중기 선배"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설현은 "송중기 선배가 입대하는 날부터 날짜를 열심히 셌다"고 밝히며 송중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송중기는 24일 첫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엘리트 코스를 밟은 특전사 대위 유시진 역으로 열연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화제인 가운데, 송중기를 이상형으로 꼽은 설현의 발언이 재조명됐다.
설현은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상형에 관한 질문에 망설임 없이 "송중기 선배"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설현은 "송중기 선배가 입대하는 날부터 날짜를 열심히 셌다"고 밝히며 송중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송중기는 24일 첫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엘리트 코스를 밟은 특전사 대위 유시진 역으로 열연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