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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반등...외국인, 대형주 매도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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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코스피가 유가안정과 미국증시 상승세에 3일만에 반등했습니다.하지만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 대한 외국인들의 매도공세는 여전한데요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신용훈 기자<기자>국제유가가 30달러선에 안착하고, 뉴욕증시도 일제히 상승반전 하면서 우리 증시도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오전 11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어제보다 0.5% 포인트 안팎오르며 3일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코스닥 역시 이틀째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다만 외국인들 수급은 엇갈리고 있습니다.코스피에서 외국인들은 3일만에 사자로 돌아섰지만, 코스닥에선 하루만에 순매도세로 돌아섰습니다.대형주들에 대한 외국인 매도 공세도 여전합니다.이번 주(2.22~2.25)들어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들은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팔았고, 이어 삼성물산과 삼성생명, 삼성전자우, LG가 뒤를 이었습니다.지난 한주간 순매도 상위 5위까지 종목중에서 LG 디스플레이와 NAVER가 빠진 것을 제외하고는 큰 변동이 없습니다.이번 주 코스닥에선 셀트리온과 CJ E&M, 카카오, 바이로메드, 실리콘웍스가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에 올랐습니다.지난 주에 이어 셀트리온과 카카오는 외국인이 가장 많이 판 종목 톱 5에 이름을 올렸습니다.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한 외국인 매도 공세가 이어지고 있는 셈입니다.증시 전문가들은 대형주들의 실적 실망감에다, 3월 각국별 경제정책 회의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며, 다을 달 초까지 외국인들의 대형주 비중 축소는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신용훈기자 sy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겨울 패딩 세탁법 꿀팁은 `칫솔?`ㆍ불면증 치유에 도움 되는 식품 10가지, `잠이 솔솔` 숙면 부르는 스트레칭ㆍ박기량 명예훼손 `사생활 함부로 언급하더니`..."피해 심각해"ㆍ산케이신문 "한국 주력산업이 무너진다"ㆍ라디오스타 첸 "이보다 강한 매력 있음 나와봐"...오빠로 인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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