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우리나라 국민 4명 중 1명 정신질환 경험…"동네병원서 정신과 진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리나라 국민 4명중 1명이 평생 한번 이상은 정신질환을 앓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정부가 종합대책 마련에 나섰다. 앞으로 동네의원에서도 정신과 진단을 받을 수 있게 된다.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정신건강 종합대책(2016~2020년)'이 확정됐다.

    종합대책에 따르면 내년부터 정신건강의학과(정신과) 병·의원이 아닌 동네의 내과, 가정의학과 등 1차 의료기관에서도 우울이나 불안 등 정신과적 문제에 대해 체계적인 진단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는 동네의원에 관련 교육을 하는 한편 우울증 등에 대한 선별 검사 도구를 개발해 보급하고 진료 지침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종합대책을 통해 정부는 2020년까지 자살률을 인구 10만명당 20명까지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부고] 김병규(넷마블 대표이사)씨 빙부상

      ▲ 한만영 씨 17일 별세. 김병규 넷마블 대표이사 빙부상= 빈소 부산시민장례식장 603호, 발인 19일 오전 10시 30분.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

    2. 2

      '밀린 돈 4000만원' 폭로…이장우, 내역서 공개 '초강수'

      배우 이장우 측이 자신의 순댓국집 호석촌을 둘러싼 대금 미지급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디스패치는 17일 이장우가 운영하는 순댓국집인 호석촌이 돼지 부속물 대금인 4천만 원을 유통업체에 A에 8개월째 납부하지 않...

    3. 3

      부산 항공사 기장 살해 피의자 검거…범행 후 또다른 직원 찾아갔었다

      부산에서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울산에서 검거됐다. 범행 14시간여 만이다.부산경찰청은 17일 오후 8시 3분께 울산에서 '부산 항공사 기장 살해 사건'의 피의자 A씨를 검거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