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철강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7% 줄어든 29억3700만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은 1.8% 줄어든 2084억4100만원, 당기순이익은 65.7% 늘어난 41억66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